제주오름1 애월카페 새빌, 새별오름과 핑크뮬리는 덤 추석이 지나고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어색하네요. 작년 겨울 11월에 갔었던 제주도 애월 새빌 카페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애월 근처에서 갈만한 카페를 찾아보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새빌 카페를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과 같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의 큰 유리창은 새별오름과 핑크 뮬리를 보여주었는데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애월 카페 새빌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제주 핫플카페 새빌 주차장은 매우 넓었지만 차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주차를 한 후 카페 2층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11월 겨울인데 어쩜 이런 느낌이 나올 수 있지? 이 기분 마치 꿈속인 듯 느낌 ㅋ 너무 좋았어요. 계속 와 ~ 와 ~ 이런 감탄사만 나오더라고요. 역시나 창문 옆 좋은 자리는 남아 있지 않았고요.. 2022.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