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로리에1 레이나모라 웨딩드레스 입어보고 최종 결정(feat. 드레스투어) 결혼 준비 중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가 중요한데요 그중에서 드레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 플래너가 추천해준 드레스샵 3곳을 투어 했어요.. 보통 3~4곳을 투어 하는데 저는 5곳의 드레스샵을 투어 했어요.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 아니더라고요. 하우스 오브 에이미, 아뜰리에 로리에, 클라라 웨딩, 플로렌스웨딩 등등 너무 많이 다녀서 기억이 잘 안 나요...ㅎㅎㅎ 아이웨딩어플 검색 그래서 아이웨딩 어플로 드레스를 보고 화보도 찾아보고 맘에 드는 샵 있으면 인스타그램 들어가서 찾아보고 엄청 검색했어요 ㅎㅎㅎ 맘에 드는 샵 몇 군데는 이미 예약이 다 차서 투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요즘은 결혼 준비를 1년 한다는 얘기가 그런 얘기구나... 했어요...ㅎㅎ.. 2022. 4. 4. 이전 1 다음